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
**스트래티지(MSTR)의 공격적 매수**
세계 최대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는 12월 29일 **1,229 BTC를 1억 900만 달러에 추가 매수**하여 총 보유량을 **672,497 BTC로 확대**했습니다. 이는 평균 단가 8만 8,568달러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. 스트래티지는 보통주와 우선주, 부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, 시장 침체기에도 공격적인 매수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**메타플래닛의 연말 매수**
메타플래닛은 연말에만 **4,279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**했습니다. 이는 옵션 판매 수익 등을 활용한 정기적 자산 확보 방식의 일환이며, 2027년까지 비트코인 총 발행량의 1%인 **21만 개 확보**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**테더의 조용한 축적**
테더는 2025년 4분기에 약 **1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수**했으며, 2026년 첫날 비트코인 준비금 주소로 **8,888.8개(약 7억 7,800만 달러 상당)를 이체**했습니다.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**84억 달러까지 증가**했으며, 세계 5위 수준의 보유자가 되었습니다.
이러한 매수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처럼 다루는 추세를 반영하며, 기관 중심의 장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분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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